2020.09월 "오늘은 내가 선생님" 의 날

2020. 10. 22. 08:30소식/신의 수학 소식

  "공부해서 남주냐?"  

 

  - "네~~!!" -  
  "남에게 줄 수 있어야 진정한 내 것이 됩니다~ "  

 

진정한 공부의 완성은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다른 사람에게 잘 전달하는 것이죠

신의수학에서는 한달에 한 번씩 학생들이 직접 선생님이 되어 각자 공부했던 내용 중 한가지를 정하여

짧은 시간 직접 수업을 해보는 시간을 진행해오고 있답니다.

 

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"오늘은 내가 선생님"
오프라인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"오늘은 내가 선생님"

한 달동안 공부했던 내용 중 한가지 개념을 선택하여 직접 설명을 해보는 시간인데요

신의수학에서 진행하는 "오늘은 내가 선생님"의 날을 통해 학교에서의 발표수업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하니

그저 기특하고 뿌듯할 따름입니다 ^^